red cheek


1. 이 그림 온유 생각하면서 그렸다는 말. 나는 절대 못해.

2. 온유가 입었던 무대의상인데 저 안에 블라우스 너무 예쁘다. 하상백은 정말 얘네들 옷 잘입히는 것 같다.
정말 샤이니하게. 그나저나 저 여백을 채우지 못하는 나의 이 능력미달.

3. 이런 느낌의 그림 나는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는 것 같다. 촌스러운가. 아 좀 촌스럽긴하다.
그릴 땐 사실 전혀 못느끼는데 그리고나서 한참 후에 보면 촌스럽더라고.
그래도 그리는 순간에는 이런 느낌의 그림을 그릴 때 더 행복하다. 나 좋으라고 그리는거잖아?!

4. 이쿠에미 료 만화책 못보던 것 발견해서 봤다.
하하... 항상 재밌지만 마지막이 너무 싱겁다. 싱거워. 항상 끝이 끝이라는 것을 자각 못한다.

by bam bear | 2009/11/09 02:11 | 잡그림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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